케이웍스 뉴스
대전소방본부, 재난현장 대응 위한 디지털 작전지휘 시스템 구축
기사등록일자 : 2025-12-23
"디지털 기술로 한층 강화된 현장 대응 역량"
대전소방본부가 재난 현장에서의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디지털 기반의 작전 지휘 체계를 새롭게 구축했습니다. 대전소방본부(본부장 김문용)는 화재를 비롯한 각종 재난 발생 시 현장 상황을 보다 정확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재난현장 작전상황 시스템’을 도입하고, 2026년 1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구축된 재난현장 작전상황 시스템은 기존의 아날로그 방식 작전상황판을 디지털 환경으로 전환한 것이 특징입니다. 이를 통해 현장 정보가 실시간으로 공유되고, 지휘관의 신속한 판단과 의사결정이 가능해져 재난 대응 전반의 정확성과 효율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특히 비콘 신호기를 활용해 재난 현장에 투입된 소방대원의 위치와 활동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현장 대원의 안전 관리 체계가 보다 체계적으로 운영됩니다. 지휘관은 이러한 정보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현장 여건에 맞는 효율적인 작전 운용을 할 수 있게 됩니다. 대전소방본부는 시스템의 안정성과 현장 적용 가능성을 점검하기 위해 지난 19일, 대덕구 석봉동 금강엑슬루타워아파트에서 재난현장 작전상황 시스템 시연회를 진행했습니다. 시연회에서는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한 지휘 및 작전 운용 과정이 공개되며, 디지털 작전 지휘 체계의 활용 모습을 선보였습니다. 김문용 대전소방본부장은 “이번 시스템 구축은 변화하는 재난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며,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지휘·작전 체계를 통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참고자료 출처】 기사이동하기→ 작성자: (주)케이웍스|손효정
다음 글
다음 뉴스가 존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