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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본부, 재난현장 지휘 체계 디지털 전환으로 대응력 강화

대전소방본부, 재난현장 지휘 체계 디지털 전환으로 대응력 강화

"현장 지휘부터 대원 안전까지, 재난 대응 체계 한 단계 도약"

대전소방본부가 재난 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현장 대응을 위해'재난현장 작전상황 시스템'을 구축하고, 내년 1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에 도입되는 시스템은 기존 아날로그 방식의 작전상황판을 디지털 기반으로 전환한 것으로, 화재를 비롯한 각종 재난 현장에서 지휘·작전 상황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비콘 신호기를 활용해 현장에 투입된 소방대원의 위치와 활동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재난 현장에서의 대원 안전관리 체계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휘관은 수집된 정보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현장 상황에 맞는 작전 판단과 지휘를 보다 체계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

대전소방본부는 시스템의 안정성과 현장 적용 가능성을 점검하기 위해 지난 19일 대덕구 석봉동 금강엑슬루타워아파트에서 재난현장 작전상황 시스템 시연회를 진행했다.

김문용 대전소방본부장은“재난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상황에서 디지털 기반의 지휘 체계 구축은 필수적”이라며“이번 시스템 도입을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참고자료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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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케이웍스|손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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